렘핔공작실

엄마랑 백화점 쇼핑 돌았는데 환절기라 옷들은 사기 다 애매한 옷들이거나 맨투맨같은것만 파는데

나냔은 맨투맨 별루 안 좋아함...ㅋㅋㅋ

결국 엄마 가디건 하나사고 엄마가 아이브로우 사야된대서 백화점 지하의 미샤와 에뛰드를 들름.

미샤는 뭔가 내 기준 십년만에 간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

미샤 초반에 생겼을때 딸기요거트팩 뭐 이런거 3300원에 팔던 시절에나 가보곸ㅋㅋㅋㅋㅋ광고시작하면서 부터는 안갔는데

 미샤 모던 섀도우 

[SPK03/스윗 포테이토]

엄마 옆에서 브로우 보고 있을때 섀도 이것저것보는데 쟤가 진짜 매장에서 너무 이뻐보였음!

손등에 발색해봤는데 개 우아하게 로즈 빛이 강한 브라운이여서 집어왔는데...

집와서 발색하니까....왜 걍 브라운 같지.....ㅜ

아직 눈두덩이 발색은 안해봤으니까 뭐..... 쉬머쉬머해~~

에 그리고 붓은 대박 부드럽더라....그래서 삼.세일해서 4400원! 괜찮은 가격이지 않음?

그립감은 좀 두꺼워서 별로긴했는데..ㅋㅋㅋ

직원분도 미샤 브러쉬 좋다구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거품내는 망사는 저번에 산 AHA비누 사용하려고 샀다!

그리고 네일 폴리쉬는 http://deok-gongzuoshi.tistory.com/24 여기 참고..ㅎㅎ

미샤)버블 메이커 \1200(세일 적용가)

미샤)미샤 모던 섀도우 스윗 포테이토 \4000(세일 적용가)

미샤)프로페셔널 포인트 섀도우 브러쉬 #6 \4400(세일 적용가)

에뛰드하우스)#378 호수의 물안개, #379 꿈속의 유니콘 \25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