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에서 한참 스토어 순위안에 달릴때, 

한국에서 정식 서비스 오픈하고 트위터에서 엄청 광고 때릴때도 지나쳤는데

커뮤니티에서 재밌다고 관련 글 엄청 올라오는거 보니 괜히 궁금해져서 깔았다.

부시모에서 만든거라 그런지 애들이 다들 러브라이브 같이 생겼다.

얘가 내 최애. 야마부키 사아야?였나??

얼굴이 머리가 빨간 단발이면 마키같이 생김.ㅋㅋㅋㅋㅋ(럽라에서의 최애 마키)

얘말고 리사랑 타에도 좋음!

근데 사야도 뭔가 분위기가 집안의 장녀/장남 롤같다 생각했는데 레알이었다.....

난 왜 자꾸 남 돌봐주는 롤인 애들만 좋아하지...?ㅜㅜㅜㅜ


사야 4성 주소...ㅜㅜ





+) 일주일이 지나 쓰는....

일주일도 안하고 가챠에서 4성 드럽게 안나와서 현타오고 겜접음.ㅋㅋㅋㅋㅋ

졸라 짜증나는 게임이다.

러브라이브 예전에 할때 2년 넘는 시간동안 한번도 UR나온적이 없었는데 이게임도 그 각이 딱 서서...그냥 관뒀다.

리듬겜 잘해도 덱 그지면 스코어 거지이기 때문에....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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