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튜브에 이런게 있더라.
오키츠 카즈유키는 리카 성우라 함 봐봄
씬 제외하고는 전체 다 들려주는 혜자.

보다보니 그림체가 익숙해서 보니 ‘사쿠라기 야야’ 작가 작품이었음.ㅋㅋㅋㅋㅋ
[찐한 차를 만드는 법] 진짜 좋아했었다. 혈기왕성 멍청수랑 쿨계 미남공이 좋았어...ㅋㅋㅋ 이 작품은 걍 미인수.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애기가 넘 귀여워
저 애기 트릭스타 마코토같이 생겨서 자꾸 마코토랑 겹쳐보여.ㅋㅋㅋㅋㅋㅋㅋ

확실히 옛 감성 작품들이 내 취향인가
잼있게 들었다.
조폭물이라 클리셰도 많은데 재미있어.
그리고 이 작가님은 유카타입은 모습을 참 야시시하게 잘 그리는듯ㅋㅋㅋㅋㅋ

씬만 자른거 맞나... 중간중간 너무 내용이 뜬금없이 비약되는 부분들이 꽤 있음.

솔직히 아빠의 정부의 아이를 아들이 자신의 아이로 키우는 공도 이상하고 그 공과 아이와 가족으로 인정하는 수도...ㅎ 이상한....개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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